두딸 아빠..
여행 마지막날 고민 한방에 해결했어요.
애들 챙기기도 버거운 상태..
비행기 시간은 한참 남았고..
멍하니 숙소에 있기도 아깝고.
에어포텔서비스 이용하니 부담없이 마지막 날을 즐길 수 있었어요.